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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크로스,서클바,수지) 사용후기 - 분당 오주은

작성자 수지기코리아(ip:)

작성일 2008-09-26 02:49:44

조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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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수지기 목걸이를 세개째 샀던 분당에 사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미국에 보내야 한다며 일요일에 무리하게 찾아가 받아왔는데

잘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첫번째 것은 남편에게 뺐겼고 다음번에 두개 산것은 말씀드린대로 하나는 미국에, 하나는 제가 착용하고 있습니다.

체험담을 쓰라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남편은 협조를 안할것 같고 마침 미국에서도 반응을 확인했기에

제가 한꺼번에 저를 포함한 세사람의 체험을 올릴까 합니다.

 

먼저 수지기 목걸이를 구매를 하게된것은 제가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잘 피곤해서 몸이 쳐지는 스타일이라

다른 분으로 부터 음이온이 나온다는 거였는지 자석이었는지 기억도 잘안나지만 무슨 목걸이 , 팔찌류를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었는데 좋다니까 해보고 싶었으나 금액이 몇십만원에서 백만원까지 한다는 말에

너무 바가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스스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검색해 보던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지기 원리는 아무리 읽어도 잘모르겠지만 일단 백만원하는 상품도 있다고 들은터에 십만원정도면

혹시 효과가 없어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다고 생각되었고 더구나 45일이내에서는 환불도 된다하니

일단 속는셈치고 사보자 싶었어요.

드디어 첫번째 목걸이를 받아 남편과 같이 설명서에 나온 즉각적 효능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뻣뻣 그자체인 남편이 허리춤에 목걸이를 끼고 몸을 구부렸을때 손가락이 바닥에 닿는것을 보며 정말 신기해 했죠.

내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까해 샀다는 말에 남편이 자기것은 안샀냐며 섭섭해해서 먼저 해보라고 주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그즈음 자꾸 머리가 아프다 했었기에 좀 도움이 되려나 해서요.

그런데 다음날로 바로 머리가 안아프다더군요. 남편의 머리 아픈증세는 두통이라기 보다는 피곤할때 저도 겪어본것 처럼 바늘로 찌르는듯 가끔 쿡쿡 쑤시듯 아프고 피부가 예민해져 스치기만 해도 아픈 그런 통증이었습니다.

그후 좀더 지켜보았는데 머리는 예전보다 훨씬 덜 하지만 그래도 좀 아플때도 있는데 더 놀라운 것은 눈이었습니다.

저녁이면 항상 눈이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뜰수가 없다고 했었던 사람이 눈의 피로를 별로 못느낀다는 거 였습니다.

그로서 그목걸이는 남편것이 되었죠.

 

얼마후 제가 미국에 가느라 제것은 구입못하고 미국서 삼주가량 지내다 왔습니다.

미국LA에서는 아는분 댁에 머물렀는데 그댁의 부인되시는 분이 자주 머리와 눈이 아픈데 그 정도가 어찌 심한지

아플때는 머리를 어딘가에 박고 있어야 하며 눈이 빠질듯하여 눈에 자꾸 손을 대고 계셨습니다.

 자꾸 진통제를 복용하여 간도 안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저랑 제 딸때문에 여기저기 라이드(운전)해주시는

입장이라 저도 여간 부담스럽지 않았고 때문에 남편이 효과본 수지기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말씀은 드렸는데 이미 본인이 온갖 좋다는 한약을 다 먹어보고 또 별 검사도 다 받아보고도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한터라

큰 관심은 갖지 않으시더라고요.

그후 저는 한국에 돌아왔고 제 동생네 부부가 또 미국에 가며 그댁에 들르게 되어 있어 수지기 목걸이를 급하게 사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며칠후 미국에서 동생이 전화했을때 물어보니 처음엔 머리가 더 어지러워 했다며 효과가 있기는 한것 같다고 애매하게 얘기하더군요.  그후 다시 제가 전화를 드렸을때  동생네는 이미 다른곳으로 떠난 참이고 직접 부인과 통화를 했는데 그러잖아도 전화하고 싶었는데 제 전화번호를 몰라 알아보려던 참이었다며 목걸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얼마전 샤워를 하느라 목걸이를 빼놓고는 하루를 지냈는데 또다시 머리가 너무 아파 다시 얼른 하고 이젠 목걸이를 아예 풀어놓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머리 아픈것이 완벽하게 깨끗하진 않으나 전처럼 진통제를 복용하는 일은 없다는 것이었으며 눈도 예전처럼 아프지 않아 남편되시는 분도 신기해 한답니다. 항상 머리 아프다, 눈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그런 말이 없어져서요.

그 목걸이 값을 주시마 했지만 그것을 받는 것보다 제 덕분에 고질병이던 (막내 낳고 불임수술후 부터 그랬다고 하니 적어도 12년)

두통과 눈의 고통이 가벼워 졌다는 인사를 받는쪽이 훨씬 기분좋아 사양했습니다.

 

마지막 목걸이는 제가 하고 다닙니다. 저는 특별히 두통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 통증이 사라진다든지 그런 체험은 아니지만 저역시 눈에 대해서는 확실한 효과를 느낍니다. 

약 2년전부터 컴퓨터 모니터나 책을 오래보고 나면 사물이 다 몇개로 겹쳐보여 난시가 심해진걸로 알고 안과를 갔습니다.  그런데 몇곳에서 검사를 해도 난시는 심하지 않다고 하고 안경을 맞추어도 눈이 피로할때 써서는 아무런 효과도 없는 거였어요.

나중에 큰 병원에서 이것 저것 정밀 검사를 했는데 벌써 노안이 온것이고 안경으로도 수술로도 교정은 안되니까 그저  책이나 모니터를 볼때는 각각에 맞는 돋보기 안경을 따로 맞추어 쓰는수 밖에 없다는 거였어요.

내나이 이제 마흔넷인데 이 눈을 달고 앞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는게 한심할 뿐이었죠.

그런데 그 체념하고 있던 그눈이 이제 괜찮습니다. 눈이 좋아질거라고는 사실 기대를 못했었는데

요즘은 안경을 쓸 필요를 못느낍니다.  사실 글자가 작아 안보여서 문제가 아니라 여러개로 겹쳐 트미하게 보이는 현상이었는데

오래 모니터를 보던 책을 보던 더이상 그런 증상을 못느끼니 안경집 안꺼낸지도 꽤 된것 같습니다.

원래 목적은 혈액순환개선인데 그건 잘은 못느끼겠어요. 체력이 전보다 나아진것 같기도 하나 눈처럼 확 차이를 느낄수 있는 영역은 아닌것 같아요. 단지 오늘도 좌식으로 앉아야 하는 곳에서 점심먹고 저녁때도 그 자세로 앉아 강의를 들었는데 전처럼 일어날때

다리가 져려 고생하는 일은 없어진것 같아요.

아뭏든 눈이 이렇게 좋아진것 만으로도 저는 대 만족이며 담번엔 딸아이를 위해 반지를 사려구요.

제가 하고 있는 목걸이도 첨엔 딸에게 해보라고 주었는데 파인옷 입을때 보인다고 빼놓아서, 아무래도 반지로 사야할듯 해요.

그런데 공부하는데 좀 집중력이나 그런걸로 도움받으려면 아무래도 가까이 두는것이 좋다했으니 목걸이가 나을텐데요, 그죠?

 

그리고 질문이 더 있는데 혹 더 여러개를 하고 있으면 혹 효과가 더 극대화 될까요? 

예컨대 목걸이도 하고 반지도 하고 팔찌도 하면...

뭐 자석인지 그런거 했던분은 여러개를 하고 있길래 혹시 수기지도 그러면 효과가 더좋아질지 궁금합니다.

 

남편 ; 황치환 /남/ 인테리어회사운영/ 48세/ 분당구 야탑동 SK VIEW 102-1802

저 ; 오주은 /여/ 사무직/ 44세/ 주소 상동/ 010 2655 4868

미국 계신분은 저보다 나이 두어살 아래인데 자세히는 모름

 

암튼 제가 자판이랑 별로 안친해서 이런거 쓰는거 왠만해서는 안하지만 너무 감사해서 쓰고 싶었구요.

합리적인 가격선에서 좋은 제품 소개하고 계신것도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 사람들에게 기회있을때마다 수지기를 소개할께요. 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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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Amber

    작성일 2011-04-22 18:38:21

    평점 0점  

    스팸글 Kewl you sohlud come up with that. Excellent!
  • 작성자 jxjrasouz

    작성일 2011-04-23 08:37:41

    평점 0점  

    스팸글 FlH7uC mvbxuxshruto
  • 작성자 qeiroorpkf

    작성일 2011-04-23 15:03:31

    평점 0점  

    스팸글 gXpB4J , [url=http://arjwqjcoyhyv.com/]arjwqjcoyhyv[/url], [link=http://xipnncubahdf.com/]xipnncubahdf[/link], http://dpzsbnfgma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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