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고객님
최근 국감 및 언론, 방송에서 은나노를 포함한 일부 나노소재, 나노물질의 전자파 등에 의한
유해 가능성에 대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나노(NANO)란 의미는 고객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10억분의 1(10*-9)을 의미하는 수학적
용어로 아주 미세한 크기를 의미합니다.
즉 은나노라함은 은을 10억분의 1, 예를 들면 머리가락 굵기의 1,000분의 1정도의 미세입자로
분리한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미립자 나노기술은 최근 반도체, 태양전지, 환경공학 및 생명공학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그 응용기술의 발전 가능성은 매우 광범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표현하는 나노(NANO)의 의미와 최근 유해 가능성 논란이 되고 있는
나노는 위에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특정소재나 특정물질의 미세한 입자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저희 수지기의 바이오 칩의 기능으로 설명되는 나노진동기술(NVT : Nano Vibration Technology)
은 어떠한 특정물질의 분말형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살아있는 인체세포의 자체운동으로 발생되는 진동에너지 즉 진동파장의 크기가 나노(NANO)
크기라는 의미로서 이는 어떠한 나노물질/나노소재의 유해성과는 전혀 별개의 나노진동,
나노파동 기술입니다.
수지기 바이오 칩은 인체세포의 미세한 나노크기의 진동에너지를 받아서 이를 증폭하여 세포에
다시 반사해 줌으로서 신체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원활이 해 주는 역활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자파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님
저희 수지기 바이오 칩은 유해성 미세분말 물질이 아닌 파동공학/미세진동기술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