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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히 이곳을 알았네요.
벌써 3개월 넘었을까요??
둘째가 4학년이고 요즘 말로 주위력결핍증 입니다.
학교에도 몇번이나 쫒아 갔는지 모릅니다.
아이때문에 남편과 저 마음고생이 많았지요.
이곳에서 상담을 했을때 까지만 해도 짚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목걸이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학교생활도 정말 잘 하고 있어요.
운동도 더 잘 되는것 같다고 합니다.
틱 현상도 많이 좋아졌네요.
돈 으로도 살수 없는것이 아이의 미소였어요.
효과 정말 있는거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으면 하고 아쉬움이 많았고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다행이라 생각 할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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