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한번 착용해봤을 때 뭔가 저릿저릿한 기분이 들기는 했지만 (초반에 약 1분 정도?) 그 이후에는 다른 느낌이 들지 않아서
그리고 제가 가방에 자석이 달려 있는데 거기에 아마 칩이 살짝 몇번 스친적이 있어요
그 정도로 기능이 없어지거나 하기도 하는지
이게 어느 정도 충격에도 버티고 그러는지 열과 자력 및 물리적 충격에 대한 내구성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땅에 갑자기 이게 집 옮기다가 풀려서 떨어지기도 해서요
이게 정확히 어떠한 금속 및 재료로 어떠한 공정을 통해 만들어 졌는지는 확실히 안나와서 추측을 해보려고 해도 되지 않고 궁금하네요.
어찌 보면 일상 생활 중에 있을 수도 있는 일들인데 이것들로 그렇게 기능이 쉽게 없어지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댓글목록
작성자 수지기코리아
작성일 2014-08-14 02:37:43
평점
수지기 바이오 칩은 구리 등 특수합금으로 제작하여
그 속에 특수한 프로그램을 내장해 둔 제품입니다.
일상적인 환경에서는 그 기능이 쉽게 손상되지는 않습니다만,
작성자 수지기코리아
작성일 2014-08-14 02:39:07
평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