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당에 있는 수지기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서울시내 사무실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퇴근 후에도 괜찮다고 하시길래

다소 늦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제품을 한번 보고 구입하는 것이 안심이 될 것 같아

퇴근 후에 분당으로 찿아 갔습니다.

아파트 사무실에 들어서자 말자 수지기 사장님께서 수지기의 즉각적 효능 체험부터

해보자고 하시길래 진감인지 민감인지 하면서 발란스, 파우워, 스트레칭 등 세가지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같이 놀라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지기 제품을 손에 잡자말자 순식간에 몸에 발란스가 확실히 잡히고,

--양팔을 뻗은 생태로 한쪽 다리를 들고는 한쪽 팔을 눌리면 그냥 쉽게 넘어가던 것이

수지기 팔찌를 차는 순간 한쪽 다리로도 똑바로  듣듣하게 버티고 서서는 한쪽팔을 눌러도 기울어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차렷자세로 서서는 한쪽 팔을 밑으로 눌리면 바로 기울어지는데

팔찌를 잡고서는 옆으로 한쪽 팔을 아무리 눌러도 쓰러지지 않게 온몸에 기운이 뻗치고 힘이 생길 뿐 아니라,

허리를 굽히는 유연성 검사라는 스트레칭은 아마도 한 뻠-20센치 정도는 차이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사람이 무슨 수퍼맨이 된 것도 같고 아니 무엇에 홀린 것 같기도 하면서

도저히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수지기 팔찌를 차고 몇시간이 지난 것도 아니고

팔찌를 차자말자 바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니 누구든지 놀라지 않겠습니까?

신경세포전달기능이 전기같이 빠르다고 하드니 정말 그런가봐요!

자리에 앉아 차근히 수지기 바이오칩의 동작 원리와 새포의 활성화 기능에 대하여

여러가지 설명을 듣고는 조금은 알 것도 같으면서도 아직도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제 수지기 팔지를 그냥 차고만 있어도 머리가 맑아지고 자꾸만 온몸에 기운이 솓는 것도 같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러한 수지기 칩의 효능이 언제까지 지탱할찌 알 수 없지만

정말 신기하고 또 신기한 체험입니다.

어느분이나 수지기사무실에 한번 가보세요.

수지기 사장님

친절에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