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84살의 노모가 계십니다..
연세가 많아도 정신도 건강하고 특별히 나쁜곳이 없었는데
유독 심장쪽이 않좋아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정기적으로 약물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심장으로가는 혈관이 너무 좁아서 생활하면서 큰 위험이 올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생활하던중 아들이 수지기를 알려주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머니께 걸어드렸더니 가슴이 조여오는 통증이 없어졌다고 하시는 겁니다..
늙어서 생기는 병이야 막을순없지만 계속되는 통증이 없어진것은 신기한 일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과학자
작성일 2024-05-05 00:58:24
평점
보통은 나이가 드시면 호흡관련 질병에 약해지시기 마련입니다 수면을 잘 취하시는지 보시고 혹시 고혈압은 아니신지요? 주요원인으로 심장근육들이 이상성장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진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