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부터 시작해 지금까지입니다. 13살 아들입니다.

고개를 흔드는 틱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했지만 구입 당시는 고개를 넘 흔들어서 보는 사람들이 모두다 충격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빼 놓은 적은 없습니다.

착용후 10일 지나뒤 부터는 지금까지  고갯짓은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그런데 요즘 예민하게 들어보면 흠!흠!하는 작은 소리로 반복하는 것을 느낍니다.

고갯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엄마인 저는 그 소리도 신경에 거슬립니다. 

처음에 착용 했을 땐 울 아들 몰라보게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원에서 선생님 전화와서 애가  틀려 졌다고 눈도 잘 마주 치고 좀 또렷해 졌다고 합니다.

내 맘이 흡족했습니다. 수학과 영어 시험 결과도 미와 양을 오가던 성적이 이젠 우와 수를 향해 갑니다.

학원 성적은 이런데 모르겠습니다. 학교 시험 결과는 어떨런지....

꼭 공부 잘해지는 제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부 그런 효과도 보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얼마 동안이 될지 잘  모르지만 계속해서 착용하고 다른 효과가 나타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